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헨리 키신저 (문단 편집) === 베트남 === 키신저는 베트남전을 끝낸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여기에서 그는 협정을 자기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돌리려고 [[라인배커 작전|북폭]]([[폭격]])을 확대하는 무리수를 저질렀으며, [[출구전략]]을 만드는 과정에서 핵 협박을 했다. 그래서 공동수상자로 지명된 베트남 정치가 레둑토는 노벨평화상을 거부했다. 정작 키신저가 노벨상을 받은 뒤에 터진 사건도 가관이다. 월맹은 고작 3년 뒤에 협정을 깨버렸고, 월남은 월맹 때문에 사라졌다. 게다가 협상 파트너였던 레둑토는 그저 전시 지도자라서 전쟁에서 이기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득하다, 평화는 나중 문제라서 자기가 상을 받을 까닭이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와 비교되면서 헨리 키신저에게는 더욱 능구렁이 [[위선자]] 이미지가 박혀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